제대, 독서대, 해설대
2026.03.05●재 질: 황등석+석채
●작 가: 장동현(비오)
상암동 성당의 제대는 지하에 있는 성당을 묵상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목재 보다는 석재가 지하성당에는 맞다고 판단하여 재료를 변경하였습니다.
제대는 성찬의 전례가 거행되는 성전의 중심으로 예수님의 몸 그 자체이며, 예수님의 무덤을 상징합니다.
성서에서의 돌무덤에 착안하여 통돌의 상부가 깨져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는 십자의 형태가 없는 벽면에 설치된 부활에수와 호응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