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친교, 참여, 선교의 시노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본당은 전례 안에서 “친교”를 이루고, 신앙 활동에 “참여”하며 그에 동반하시는 성령을 따라 본당 공동체가 ‘나눔’을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는 것을 올해 본당 공동체
의 지향점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본당은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라는 사목 목표를 교우들과 공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신앙 참여를 이끌고 나눔의 실천으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주임신부 사목방향
- 전례 참여의 증대 : 장엄하고 거룩한 성사의 거행으로 교우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전례 거행을 하고자 합니다.
- 영적 생활 참여의 증대 : 성경공부, 기도, 성령안에 대화 등 교우 각자에게 알맞은 영성적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자 합니다.
- 세대별 사목의 연구 : 고령화 시류에 맞추어 고령 교우들에 관한 사목과 본당의 사정상 활발하지 못하였던 주일학교/청년 사목에 관한 연구와 그 실천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더불어 생애주기별 (임산부 축복, 유아
세례, 수험생 등) 세대의 이슈가 되는 시점에 가능한 사목을 연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 구역공동체 활성화 : 장년 교우들이 공동체의 중추가 되어 활발한 참여와 나눔을 이룰 수 있도록 구역을 중심으로 한 사목을 펼치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구역 미사와 각각의 본당의 행사 등을 구역 중심으로 이뤄
가도록 합니다.
- 2027 WYD를 위한 준비 : 26년도는 WYD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가 이뤄져야 하는 기간으로 사목회의 체제를 WYD를 위한 개편을 준비하며 사목 홍보와 참여 및 재원 마련 등 구체적 사항들을 구성하고 실천
해 나아가도록 합니다.
- 본당 울타리 밖 사목 : 상암동 본당의 구역에는 소방서 등의 관공서 및 학교, 언론사 등의 특별한 분야에서 사목을 필요로 하는 장소들이 있기에 이에 관한 사목준비와 실천을 이뤄가도록 합니다.
- 돌봄이 필요한 곳에 현존함 : 교회의 본질은 돌봄이 필요한 곳에 그리스도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나눔을 실천하고 동반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합니다.